여자 농구 월드컵 출전 도전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은 오는 12일 프랑스 발뢰르반에서 독일과의 월드컵 최종 예선 그룹 B 첫 경기를 치른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팀은 이번 대회에서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은 FIBA 랭킹 15위로, 독일(12위), 나이지리아(8위), 콜롬비아(19위), 필리핀(39위)와 경기를 펼친다. 이 중 상위 2개 팀에 들어야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 한국은 강이슬, 허예은, 박지수 등으로 구성된 강력한 팀을 꾸렸으며, 체력 안배와 팀워크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결승 진출
한국 믹스더블 휠체어컬링 팀인 백혜진과 이용석이 2026 동계패럴림픽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이들은 10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미국을 6-3으로 꺾으며 16년 만에 메달을 확정짓는 쾌거를 이루었다. 백혜진은 이전 대회에서 예선 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이번 대회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결승에서는 중국과 맞붙게 되며,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의 WBC 8강 진출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극적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호주를 7-2로 이기며 8강행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여러 차례 고전했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투수진의 호투로 기적적인 반등을 이뤘다. 14일에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D조 1위와 맞붙어 4강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상대는 도미니카공화국 또는 베네수엘라로, 강력한 타선과의 대결이 예상된다.
여자 아시안컵 8강 진출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팀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하게 되며, 승리할 경우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커진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호주와 3-3으로 비기며 A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우즈베크와의 경기는 14일 오후 6시에 열린다.
마무리
한국 여자 농구, 휠체어컬링, 야구, 여자 축구 대표팀이 각종 국제 대회에서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성과가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각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과 결실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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