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패럴림픽에서의 성과
김윤지는 10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에서 3분10초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녀는 "저 2등 했어요"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동시에 따낸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김윤지는 이어지는 종목에서도 메달에 도전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최사라는 같은 날 알파인 스키 여자 복합 시각장애 부문 결선에서 6위를 기록했다. 무릎 부상을 딛고 출전한 최사라는 "후회없는 경기를 펼쳤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그녀는 앞으로 남은 경기에 대한 각오를 다지며 재도전을 다짐했다.
일본 야구팀의 WBC 성과
일본 야구 대표팀은 10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체코를 9-0으로 완파하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오타니 쇼헤이와 스즈키 세이야 등 주축 선수를 기용하지 않고도 승리를 거두었다. 일본은 15일 D조 2위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남자 프로배구의 혈투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는 1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아라우조와 알리가 각각 34점과 32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우리카드는 3위 KB손해보험과의 승점 차를 3으로 줄이며 봄배구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현대캐피탈은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쳤고,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 선수들이 동계패럴림픽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보여준 성과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이들의 도전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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