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LG 원정서 70-62 승리…첫 4승·3위 도약 달성 > 스포츠 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뉴스

소모임
마이홈
쪽지
맞팔친구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TOP
DOWN

이곳의 광고주를 모십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효과!

광고문의 : admin@hoju-korean.com

프로농구 정관장, LG 원정서 70-62 승리…첫 4승·3위 도약 달성

  • - 첨부파일 : NISI20251015_0001966866_web.jpg?rnd=20251015205926 (107.7K) - 다운로드

본문

RSS image

NISI20251015_0001966866_web.jpg?rnd=20251015205926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창원 LG의 3연승을 저지했다.

정관장은 1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0-62로 이겼다.

4승 2패를 기록한 정관장은 단독 3위로 도약했고, 3승 2패가 된 LG는 수원 KT와 같은 공동 4위로 떨어졌다.

정관장은 2008년 이후 17년 만에 유도훈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새 시즌을 시작했다.

직전 서울 삼성전(80-83 패)에서 석패를 당했던 정관장이 LG를 꺾고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4승을 신고했다.

이날 주인공은 한승희, 조니 오브라이언트, 렌즈 아반도였다.

내외곽을 오간 한승희는 2점 5개, 3점 2개로 16점을 쏴 정관장의 승리를 이끌었다.

오브라이언트는 14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골밑을 지배한 아반도는 2점 8개를 포함해 18점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LG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구단의 새 역사를 썼다.

스쿼드 변화가 적어 올 시즌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LG는 원주 DB(82-79 승), 고양 소노(80-74 승), KT(69-53 승)를 잡으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이날 패배로 3연승을 마쳤다.

야투 성공률 38%(64회 중 24회 성공)로 정관장(45%·64회 중 29회 성공)에 밀린 게 치명적이었다.

양준석(7점), 유기상(6점)도 평소보다 정교하지 못한 슛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NISI20251015_0001966867_web.jpg?rnd=20251015210110


1쿼터부터 정관장 쪽으로 승부가 기울었다.

정관장은 한승희, 오브라이언트, 변준형의 9연속 득점에 힘입어 빠르게 치고 나갔다.

LG는 양준석과 유기상이 외곽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고 마레이도 골밑에서 고전했다.

정관장은 LG에 25-12로 13점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는 팽팽한 분위기 끝에 14-14로 끝났다.

정관장은 39-26으로 3쿼터에 돌입한 뒤 다시 고삐를 당겼다.

특히 아반도가 시도한 2점 5개가 모두 림을 갈랐다.

정관장이 23점을 쌓는 동안 LG는 15점에 그쳤다.

굳히기에 들어간 정관장이 LG를 계속 압박했다.

정관장은 62-41로 21점 차까지 달아난 상태에서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LG는 마이클 에릭과 한상혁을 필두로 반격했지만 벌어진 격차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정관장은 소준혁의 마지막 3점을 끝으로 LG에 70-62 승리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 뉴시스 스포츠 RSS를 통해 제공된 기사입니다. 전체 기사는 상단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0 건 - 1 페이지

곽빈의 트리플 크라운 도전과 한국 여자배구의 8강 진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곽빈이 2023 시즌에서 국내 투수 트리플 크라운 달성에 도전하고 있다. 곽빈은 올해 23경기에서 135이닝을 소화하며 10승 5패, 평균자책점 2.33, 탈삼진 161개를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탈삼진 …

K리그1 선두 FC서울, 10년 만의 우승을 향한 질주와 배구 여제 김연경의 새로운 도전

프로축구 K리그1의 FC서울이 10년 만의 우승을 향해 무서운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은 최근 경기에서 부천FC1995를 1-0으로 이기며 승점 53점을 기록,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한편, 아시아 배구연맹의 선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연경은 아시아 배구의…

스포츠계의 새로운 도전과 성과, 한국의 여름이 뜨겁다

한국 스포츠계가 여름을 맞아 다양한 도전과 성과를 이루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LA 다저스의 연승을 저지한 가운데, LPGA 투어에서는 유해란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또한, 르브론 제임스가 청소년 골프 대회를 개최하고, 여자축구에서는 수원FC가 …

다저스와 울버햄튼의 부진, 강채연의 선두 유지와 축구협회 파문

LA 다저스가 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기 위한 희망의 빛을 찾았다.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이 부상에서 복귀하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시즌 첫 경기에서 명단에서 제외되며 부…

한국 스포츠, 메이저리그와 아시안게임에서의 도전

한국 스포츠가 메이저리그와 아시안게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각각의 팀에서 선발 출전했으며,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또한, 장애인 카누 선수 최용범이…

한국 스포츠, 해외 진출과 내적 위기 동시에 겪다

한국 스포츠계가 해외 무대에서의 성과와 내부적인 위기를 동시에 겪고 있다. 벨기에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한범이 데뷔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는 반면, 대한축구협회는 성접대 및 압수수색 논란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태릭 스쿠벌이 …

차기 메이저리거 후보와 프로야구 중단 속 K리그 정상 진행 이유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마무리 투수 오승환과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차기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김도영, 곽빈, 안현민을 추천했다. 이와 동시에 폭염으로 인해 프로야구가 일시 중단된 반면, K리그는 일정 변경 없이 경기를 진행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와 K리그2 수원의 선두 질주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하며 첫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K리그2에서는 수원 삼성이 선두를 지키며 주목받고 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성 접대 의혹과 압수수색으로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첫 훈련 이강인은 7일 …

[오늘의 뉴스종합] 한국 스포츠, 골프와 야구에서의 성과와 논란, WNBA 경기 소식

박민지가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통산 21승 도전에 나섰다. 그녀는 7일 제주 서귀포시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올라섰다. 단독 선두인 강채연과는 1타 차이…

스포츠계의 변화와 도전, 문화 체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하여 지역 문화와 체육 시설 점검을 진행했다. 7일, 최 장관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지역 문화 정책과 체육 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최 장관은 지역 고유 문화의…

한국 스포츠계의 격변, 야구와 축구에서의 갈등과 새로운 가능성

한국 스포츠계가 최근 여러 사건으로 인해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야구와 축구 분야에서 발생한 논란과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야구 선수 고우석의 이물질 징계와 한국 축구협회의 성접대 의혹, 그리고 FC서울의 유망 유스 선수들과의 준프로 계약 체결이…

폭염 속 프로야구 휴식과 이강인 아틀레티코 합류, 축구계 논란 격화

프로야구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전면 휴식에 들어가면서 선수들의 실전 감각 유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동시에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대한축구협회의 외국인 심판 성 접대 의혹이 축구계의 큰 논란으로 부각되고 있다. 프로야구…

프로야구, 폭염으로 경기 취소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리그에서의 한국 선수들 활약

프로야구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부터 9일까지 모든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폭염으로 인한 첫 번째 경기 취소 사례로 기록된다. 한편, 해외 리그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비니시우스 주…

김민재, 뮌헨 동료들에게 한국 치킨 선물로 특별한 밤 연출

김민재가 독일 프로축구팀 바이에른 뮌헨의 동료들에게 한국의 대표적인 야식인 치킨을 선물하며 특별한 마지막 밤을 마련했다. 이번 일은 김민재가 한국에서의 투어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민재의 특별한 선물 김민재는 제주 SK와의 친선경기에서 팀이 …

축구협회, 압수수색과 성접대 논란 속에서 신뢰 회복의 기로에 서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조별리그 탈락과 관련하여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으며 큰 충격에 휩싸였다. 이번 사건은 축구협회의 내부 문제와 과거 성접대 사건이 겹치며 신뢰 회복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축구협회와 스포츠윤리센터의 자료를 확…

이곳의 광고주를 모십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효과!

광고문의 : admin@hoju-korean.com.au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