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B 시범경기에서 연속 안타
이정후는 25일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시범경기 3경기에서 타율 0.333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이날 중견수로 복귀해 수비를 펼쳤고, 올해 첫 타점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정후의 활약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우상혁, 실내도약 대회에서 동메달 획득
우상혁은 같은 날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실내투어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2m30을 넘으며 올해 국제대회 첫 메달을 획득했다. 1위는 2m32를 기록한 체코의 얀 스테펠라가 차지했고, 일본의 시노토모히로가 은메달을 얻었다. 우상혁은 2026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한 기준기록도 통과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경기 후 그는 더 나은 모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리그, 새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 개최
K리그는 오는 28일 개막을 앞두고 25일 서울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K리그1과 K리그2의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해 각오를 다졌다. 올해부터 17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는 K리그2는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며 U-22 선수 출전 의무를 완화했다. 팬들도 초청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K리그의 공식 인트로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홍명보호, 월드컵 개최지 치안 문제 우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북중미월드컵을 개최할 멕시코 할리스코주에서 치안 문제가 발생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마약 밀매 카르텔 두목의 사살 이후 폭력 사태가 발생하면서 선수단과 팬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대해 멕시코 정부는 안전 보장을 약속했지만, 외교부는 현지 여행 취소를 권고하고 있다.
WBC 생중계 소식
CGV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체코, 일본, 대만, 호주와 한 조에 속해 있으며, 5일부터 9일까지 경기를 진행한다. CGV는 본선 진출 시 추가 생중계를 계획하고 있으며, 티빙에서도 모든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마무리
이정후와 우상혁의 활약이 한국 스포츠의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K리그와 월드컵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할 시점이다. 특히 치안 문제가 우려되는 월드컵 개최지에서 선수단과 팬들의 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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