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하나은행을 제압하며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과 신유빈 조가 싱가포르 스매시 8강에 진출했지만,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부상으로 경기에 영향을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동계올림픽 선수단을 격려하며 손흥민은 북중미 월드컵 시즌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여자농구 국민은행, 정규리그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서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23일 부천 하나은행을 72-61로 이기며 정규리그 우승에 가까워졌다. 이날 경기에서 국민은행은 19승 8패로 선두를 유지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하나은행은 2위(17승 9패)에 머물렀다. 국민은행은 강이슬이 24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박지수는 11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이번 승리로 국민은행은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탁구 임종훈-신유빈 조, 싱가포르 스매시 8강 진출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인 임종훈과 신유빈 조가 23일 싱가포르 스매시 혼합복식 16강에서 알렉시스 르브렁과 오도 사쓰키 조를 3-2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첫 두 게임을 내주고 어려운 상황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을 노린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다음 라운드에서 독일의 당치우-자비네 빈터 조와 맞붙는다.

조규성, 부상으로 경기에 영향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23일 실케보르와의 경기에서 후반 16분 무릎 부상으로 교체됐다. 마이크 툴베르 감독은 조규성의 부상이 단순한 타박상일 것이라고 희망했지만, 그의 부상은 팀에 큰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조규성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을 격려하며 "여러분의 모든 도전 역시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순위 13위를 기록했다.

손흥민, 북중미 월드컵 시즌 완벽한 출발

손흥민이 22일 열린 메이저리그사커 개막전에서 리오넬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3-0 승리를 이끌며 성공적인 시즌 시작을 알렸다. 손흥민은 전반 38분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고, 두 경기에서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의 부상 이력이 우려되지만, 현재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여자농구와 탁구에서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지만, 조규성의 부상 소식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재명 대통령의 격려와 손흥민의 활약은 한국 스포츠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