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가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대패하며 감독 교체의 효과를 보지 못했다. 동시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거포 노시환이 11년 307억원의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KBO리그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토트넘의 참패

토트넘 홋스퍼는 2023년 2월 2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2025~2026시즌 EPL 27라운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토트넘은 승점 29로 16위에 머물렀다. 아스널은 승점 61로 리그 1위를 확고히 했다. 지난 11일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경질하고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았지만, 팀의 성적은 개선되지 않았다. 아스널은 전반 32분 부카요 사카의 패스를 에베레치 에제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2분 빅토르 요케레스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토트넘은 후반 49분 또 다시 요케레스에게 골을 허용하며 대패의 쓴맛을 봤다.

노시환의 역사적인 계약

한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023년 2월 23일 노시환과 11년 총액 307억원의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KBO리그 역사상 최장 및 최대 규모의 계약으로,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유효하다. 이번 계약에는 2026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 시스템 조항도 포함되어 있다. 노시환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의 지명을 받은 후 7시즌 동안 830경기에 출전하여 124홈런, 490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팬들의 응원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레이르담의 경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을 차지한 유타 레이르담의 경기 유니폼이 경매에서 1200만원을 넘어서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레이르담은 이 유니폼을 통해 네덜란드 선수단의 기념품 경매 수익금을 지역 클럽에 기부할 예정이다. 그는 경기 중 흰색 스포츠 브라를 노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무리

토트넘의 참패와 노시환의 대형 계약은 한국 스포츠계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며, 한화는 노시환을 통해 프랜차이즈 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 스포츠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