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17일 간의 열전을 마치고 해단식을 가졌다. 대한항공 남자 프로배구 팀이 현대캐피탈을 꺾고 선두로 복귀했으며, 김효주가 LPGA 혼다 타일랜드에서 3위에 오르며 좋은 성과를 냈다.

한국 선수단 동계올림픽 해단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이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포함해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해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길리가 MVP로 선정되었으며, 그녀는 여자 1500m 금메달과 3000m 계주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가온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대한항공 남자 배구 선두 탈환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으로 승리하며 선두에 복귀했다. 대한항공은 4연승을 기록하며 현재 20승 10패로 승점 60을 확보했다. 정지석과 카일 러셀이 각각 17점과 15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캐피탈은 허수봉의 부진과 22개의 범실로 인해 패배를 겪었다.

LPGA 혼다 타일랜드 김효주 3위

김효주가 22일 태국에서 열린 LPGA 혼다 타일랜드 대회에서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세계 1위 티띠꾼에게 우승을 내주었지만, 올해 첫 출전 대회에서 톱5에 진입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4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여자 농구 신한은행, BNK에 승리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부산 BNK를 상대로 71-68로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신지현이 25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홍유순은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승리로 6승 20패가 되었지만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마무리

한국 선수단은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해단식을 마쳤고, 대한항공 남자 배구팀과 김효주 선수는 각각 리그에서의 성과와 LPGA 대회에서의 성과로 팬들에게 기쁨을 안겼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