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SK, 대구광역시청 꺾고 10연승
21일 오후 4시 1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3매치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대구광역시청을 27-21로 이겼다. 이로써 SK는 10전 전승으로 승점 20점으로 리그 선두를 지켰고, 대구는 3승 1무 6패로 6위에 머물렀다. 최지혜는 10골을 기록하며 MVP에 선정되었고, 팀의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북, 20년 만의 슈퍼컵 우승
전북현대가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슈퍼컵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2-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K리그1 챔피언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공식 대회로, 20년 만에 부활하였다. 정정용 신임 감독의 데뷔전에서 모따가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기쁨을 더했다. 전북은 후반에 티아고의 추가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유승은, 동메달 걸고 귀국
2026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종목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유승은은 "태극기를 달고 스노보드를 타는 것 자체로 영광인데 메달까지 획득하게 되어 더 영광스럽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자신의 메달이 누군가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 농구 삼성생명, BNK 꺾고 3위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21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76-73으로 승리하며 단독 3위에 올랐다. 이주연이 20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배혜윤과 강유림도 각각 18점, 12점을 보탰다. BNK는 안혜지가 19점을 기록했지만 승리에는 실패했다. 이날 아산에서는 KB국민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을 70-68로 이기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김효주, LPGA 타일랜드에서 단독 2위
김효주가 20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단독 2위에 올랐다. 중간 합계 18언더파를 기록한 김효주는 선두 지노 티띠꾼과 2타 차로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소미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공동 3위에 머물렀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최근 여러 종목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핸드볼, 축구, 스노보드, 농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SK 여자 핸드볼 10연승, 전북 슈퍼컵 우승, 유승은 동메달 귀국](https://image.newsis.com/2026/02/21/NISI20260221_0002067206_web.jpg)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