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스키의 이승훈, 부상으로 결선 불참
이승훈은 2026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21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연습 중 오른쪽 무릎을 다쳐 결선에 나서지 못했다. 이승훈은 예선에서 76.00점을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했으나 불행한 부상으로 중요한 경기를 놓치게 됐다. 그의 매니지먼트사는 현재 무릎 상태를 살펴본 후 추가 시기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빙속 박지우, 1500m에서의 도전
박지우는 21일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1500m 경기에서 1분58초26을 기록하며 2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박지우에게 세 번째 올림픽이지만, 1500m 종목은 처음 도전하는 것이다. 그는 이날 오후 매스스타트에서 메달을 노리고 있으며, 함께 출전한 막내 임리원은 28위로 올림픽 데뷔전을 마쳤다.
린지 본, 부상에서의 복귀 의지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은 20일 마지막 수술을 마친 후 회복 중임을 알렸다. 본은 2026 동계올림픽에서 큰 부상을 당한 후 미국으로 돌아갔으며, 다섯 차례의 수술을 받았다. 그는 여전히 스키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으며, 언젠가 다시 정상에 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IOC 위원장, 대회 성공 자평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있으며, 남녀 평등을 실천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전체 16개 종목 중 12개 종목에서 남녀 선수 비율이 균형을 이루었고, 이는 역대 최고 수치이다. 또한, 이번 대회는 최초로 두 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며 새로운 형태의 올림픽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노르웨이,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신기록
노르웨이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17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요한네스 달레셰브달은 바이애슬론 남자 15㎞ 매스스타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노르웨이는 이번 대회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며 금메달을 추가하고 있다.
마무리
2026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은 다양한 도전과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노르웨이는 금메달 신기록을 세우며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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