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묵상] 지체하는 손을 붙드신 자비
2시간 5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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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창세기 19장 16절)."
심판이 임박한 때에도 롯은 지체하였습니다. 떠나라는 분명한 말씀을 들었지만, 익숙한 자리와 남겨 두어야 할 것들 앞에서 쉽게 발걸음을 옮기지 못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롯이 스스로 빨리 피하여 나온 것보다 하나님께서 그의 손을 붙드시고 성 밖으로 인도하신 일을 먼저 보여 줍니다. 롯의 부족함보다 크신 하나님의 자비가 그의 생명을 건지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내보내셨다는 말씀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깊고 신실한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말씀을 알고 있으면서도 마음으로는 지체할 때가 많습니다. 내려놓아야 할 염려나 익숙한 생각을 붙든 채 결단을 미루곤 합니다. 오늘은 제 힘과 결심만 의지하기보다, 부족한 저를 붙들어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돌아보지 말라는 말씀 앞에서 지나간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늘 제게 맡겨진 자리에서 순종의 한 걸음을 조용히 내딛겠습니다.
자비로 저를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지체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살펴 주옵소서. 지나간 것에 머물지 않고 말씀을 따라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심판이 임박한 때에도 롯은 지체하였습니다. 떠나라는 분명한 말씀을 들었지만, 익숙한 자리와 남겨 두어야 할 것들 앞에서 쉽게 발걸음을 옮기지 못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롯이 스스로 빨리 피하여 나온 것보다 하나님께서 그의 손을 붙드시고 성 밖으로 인도하신 일을 먼저 보여 줍니다. 롯의 부족함보다 크신 하나님의 자비가 그의 생명을 건지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내보내셨다는 말씀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깊고 신실한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말씀을 알고 있으면서도 마음으로는 지체할 때가 많습니다. 내려놓아야 할 염려나 익숙한 생각을 붙든 채 결단을 미루곤 합니다. 오늘은 제 힘과 결심만 의지하기보다, 부족한 저를 붙들어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돌아보지 말라는 말씀 앞에서 지나간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늘 제게 맡겨진 자리에서 순종의 한 걸음을 조용히 내딛겠습니다.
자비로 저를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지체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살펴 주옵소서. 지나간 것에 머물지 않고 말씀을 따라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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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goodday님의 댓글
말씀을 알면서도 미루는 제 마음도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