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묵상] 사라에게 주신 약속 > 큐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큐티게시판

소모임
마이홈
쪽지
맞팔친구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TOP
DOWN

[창세기 묵상] 사라에게 주신 약속

본문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창세기 17장 19절)."

하나님께서는 사래의 이름을 사라로 바꾸어 주시고, 그의 나이와 아브라함의 나이를 넘어 아들을 주시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엎드려 웃으며 현실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질문을 마음에 품었습니다. 또 이미 있는 이스마엘이 하나님 앞에서 잘 살기를 구했습니다. 그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도 복 주시겠다고 하시면서, 동시에 언약은 사라에게서 날 이삭과 세우겠다고 밝히셨습니다. 사람의 계산으로는 불가능해 보여도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언약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봅니다.

저도 눈앞의 형편을 보며 이미 가진 것 안에서만 답을 구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무난하고 가능한 길을 하나님께 아뢰지만, 하나님께서는 때로 제가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일하실 수 있음을 기억합니다. 오늘은 쉽게 판단하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제게 맡겨진 일상에 성실히 순종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생각과 형편의 한계를 넘어 신실하게 일하심을 믿게 하소서. 제 뜻보다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다리며 순종하게 하소서.
5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1

커피한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브라함의 현실적인 생각에도 불구하고 사라를 통해 언약을 이루시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내가 가능한 길만 바라보며 기도하지 않았는지 살펴봅니다.
말씀하신 것을 신뢰하며 오늘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성실히 순종하겠습니다.
전체 17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