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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묵상]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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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7절)."


오늘 본문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사람을 다른 피조물과 구별하여 자신의 형상대로 지으셨다는 말씀이 마음에 머물렀습니다. 또한 사람에게 복을 주시고 땅에 충만하며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신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며 심히 좋았다고 하신 말씀도 참 평안하게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저는 일상에서 제 감정과 형편에 더 쉽게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에도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귀한 존재로 보기보다 제 기준과 판단으로 먼저 바라본 적이 있었음을 돌아봅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다스림은 내 뜻대로 소유하고 누리는 일이 아니라, 주신 것을 귀히 여기고 선하게 돌보는 책임일 것입니다.


오늘은 제게 맡겨진 작은 일과 관계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감사함으로 살고 싶습니다. 가족과 이웃을 대할 때에도 하나님의 형상을 생각하며, 말과 태도에서 조금 더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선택하겠습니다.


하나님, 귀한 형상대로 지어 주시고 삶의 자리에서 맡길 것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 기준보다 주님의 마음을 먼저 구하며, 오늘 맡겨진 사람과 일을 성실히 돌보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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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goodda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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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창조를 기억하니, 제 자신과 주변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오늘 맡겨진 작은 일도 감사히 돌보겠습니다.

할라피뇨아이스크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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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림이 소유하는 권리가 아니라 선하게 돌보는 책임이라는 묵상이 와닿습니다. 제 말과 태도도 하나님 형상을 지닌 사람을 존중하는 모습인지 살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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