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길의 수행을 그린 「아제아제 바라아제」
14시간 1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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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작품 「아제아제 바라아제」는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한국 드라마입니다. 강수연, 최종원, 이숙희, 유인촌이 출연하며, 두 불교 비구니의 이야기를 통해 고난과 종교적 구원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수련 중인 순녀는 사람들 속을 걸으며 자신의 참된 길과 마주하게 되고, 진성 스님은 내면의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향해 나아갑니다. 같은 신앙 안에서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삶과 수행을 견뎌내는 모습이 중심에 놓인 작품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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