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 한동훈 제명안 의결 미루기로 결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당대표의 제명안 의결을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한 전 대표가 사실관계를 충분히 소명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윤리위원회 결정 절차가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의 이 발언은 당 내부의 반발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 전 대표는 윤리위의 결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재심 청구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이로 인해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천헌금 의혹 사건
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으로 활동 중인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출석해 업무용 노트북과 태블릿을 제출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 의원 측에 공천헌금 명목으로 1억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 시의원은 이날 취재진에게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사실대로 진술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성장률 전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8%에 대체로 부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경기의 상승세와 주요국의 성장 흐름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금융통화위원회 전원의 일치된 의견에 따른 것이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보상으로 5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지급하기 시작했지만, 소비자들은 조건이 많아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유효기간이 3개월로 제한되고, 한 번에 한 상품에만 적용되며 남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는 등의 조건이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의 자사 조사 결과를 공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란의 유혈 진압 상황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정부의 유혈 진압이 계속되고 있다. 현지 의료진의 증언에 따르면, 중기관총이 난사되는 등 상황이 심각하다. 유럽 국가들은 자국민에게 즉각 철수를 권고하고 있으며, 한국 외교부도 교민들의 안전한 철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시위가 18일째 이어지면서 사망자 수가 1만2천명을 넘어섰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무리
현재 한국 정치와 사회는 여러 가지 갈등과 불안정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정치적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와 사회적 이슈 역시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각 분야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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