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노동부 정보 유출 의혹
쿠팡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직 청와대 행정관 출신 임원 등 이른바 '대관 라인'을 동원해 고용노동부의 내부 정보를 실시간으로 입수한 정황이 드러났다. CBS 노컷뉴스가 입수한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쿠팡은 2020년 대구·칠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고 장덕준씨 사망 사고와 관련해 노동부의 동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이메일에는 노동부가 쿠팡과 CFS에 대해서만 조사가 진행돼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또한, 쿠팡은 노동부와의 접촉 이후 안전·보건 위반 형사처벌 항목을 축소한 정황도 포착됐다.
쿠팡은 내부에서 채용 배제를 목적으로 한 '블랙리스트'를 운영한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 이는 근로기준법에 저촉될 수 있는 행위로, 쿠팡은 법적 우회로를 모색한 정황이 확인됐다. 노동부는 이와 관련하여 철저한 감사와 조치를 예고했다.
현대차, AI 로봇 양산 준비 완료
현대차와 기아는 로봇 AI 칩 개발을 마치고 '피지컬 AI'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피지컬 AI는 현실에서 움직이는 AI로, 로봇이 자율적으로 의사 결정을 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 2026에서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와 협력하여 온 디바이스 AI 칩을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칩은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실시간으로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하며, 지하 주차장이나 물류센터 등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로봇의 안정적인 양산을 위해 다양한 현장에서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령화와 산업 안전,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로봇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경고
일론 머스크는 한국의 저출생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북한은 한국을 침공할 필요가 없다. 그냥 걸어서 넘어가면 된다"는 발언을 했다. 그는 한국의 대체출산율이 0.75명으로, 인구 붕괴가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머스크는 한국이 현재 인구의 27분의 1로 줄어들 가능성을 지적하며, 이는 국가의 미래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버린 AI 논란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가 소버린 논란에 휘말렸다. 일부 참여 기업이 중국 AI 모델을 활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독자성에 대한 논쟁이 일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의 AI 모델 개발 과정에서 중국 알리바바의 인코더와 가중치를 사용한 사실을 인정하며, 이를 부수적인 기능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러한 사용이 독자 AI의 핵심 기술을 침해할 수 있다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마무리
현재 한국 사회는 여러 복잡한 이슈에 직면해 있으며, 쿠팡의 노동부 정보 유출 의혹과 현대차의 AI 로봇 개발, 일론 머스크의 저출생 경고, 그리고 독자 AI 논란 등은 모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사안들은 한국의 미래와 관련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되고 있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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