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참사와 유가족의 요구
12월 29일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국정조사를 통해 무안국제공항의 콘크리트 둔덕 설치 경위와 관리 책임을 규명할 것을 요구했다. 유가족들은 이번 참사가 불가항력적 사고가 아니라 명백한 인재라고 주장하며, 사고 원인과 관련된 핵심 자료의 비공개를 비판했다. 국토교통부의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제시됐다. 유가족들은 사고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가의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부정 청약 의혹의 중심, 이혜훈 후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서울 강남의 '로또 아파트' 청약에서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당첨된 의혹에 휘말렸다. 후보자의 장남은 결혼 후에도 미혼으로 유지되며 부모와 동일 세대로 등록되어 부양가족 수를 늘린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자는 청약 신청 당시 74점의 가점을 기록했으나, 부양가족 수가 조작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이 후보자 측은 혼인 미신고 및 전입 미신고는 자녀의 개인적 선택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정책 언급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이 수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베네수엘라 과도 정부와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석유를 활용한 수익성 재건 계획을 밝혔다. 이는 미국의 외교 정책과 관련된 중요한 발언으로, 향후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상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캄보디아 스캠 배후 천즈 송환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온라인 스캠 범죄조직의 배후로 지목된 천즈 프린스그룹 회장이 중국으로 송환됐다. 중국 공안부는 캄보디아와 협력하여 천즈를 체포하고 송환했으며, 그는 여러 범죄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초국경 범죄에 대한 국제적인 대응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전광훈, 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
검찰은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씨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되며, 조직적인 지시 체계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자신의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폭동 가담자들에게 금전적 지원을 했다고 보고 있으며, 수사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마무리
현재 대한민국은 여객기 참사와 관련된 진상 규명 요구, 정치권의 부정 청약 의혹, 국제적 범죄 대응 등 여러 이슈로 복잡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의 책임과 투명성을 요구하며, 향후 정치적 및 사회적 논의의 중심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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