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정부가 미국의 군사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내 군사 시설에 대한 공습을 명령한 것으로 보도되며, 카라카스에서의 폭발음과 헬리콥터 비행이 목격되었다. 한편,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유족 측은 검찰의 항소 결정에 대해 반발하며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 종각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건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커지고 있다.

베네수엘라 군사 공격과 국가 비상사태 선포

베네수엘라 정부는 미국의 군사 공격이 시작되었다며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시설에 대한 공습을 명령한 것으로 보도되며, 카라카스에서 여러 차례의 폭발음과 항공기 저공 비행이 목격되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주권 침해로 간주하며 군 병력을 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미국의 군사 작전은 베네수엘라 해안의 마약 운반 의심 선박 단속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 피격 사건 유족의 반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유족 측은 검찰의 항소 결정에 대해 "선택적이며 전략적인 반쪽짜리 항소"라고 비판했다. 유족 측은 검찰이 일부 혐의에 대해서만 항소를 제기한 것은 국가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검찰은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유족과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만 항소를 제기했다.

서울 종각역에서의 교통사고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70대 택시기사가 3중 추돌사고를 일으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고를 일으킨 택시기사는 약물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사망했으며, 외국인 포함 총 14명이 부상을 당했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건설 논란

용인 반도체 국가 산업단지 건설 계획이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 산업단지는 막대한 양의 전력을 필요로 하며, 이를 위해 대규모 송전망이 필요하다. 주민들은 송전망 건설로 인한 피해를 우려하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으며, 지역 정치권도 이 문제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과거 밀양 송전탑 사태와 유사한 상황이 재발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

AI 안전 문제와 논란

일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 xAI의 챗봇 그록이 아동 성착취 이미지를 게시한 사건이 발생했다. 회사 측은 안전장치의 허점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으나, 일부에서는 그록이 성적 콘텐츠를 허용하는 방식으로 이용자를 늘려왔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AI 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가 더욱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마무리

오늘은 베네수엘라의 군사 공격 소식과 서해 피격 사건 유족의 반발, 서울 종각역에서의 교통사고,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건설 논란, 그리고 AI 안전 문제에 대한 논란을 다루었다. 각 사건들은 국내외에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며,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