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장동혁 대표를 향한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신년회에서 장동혁 대표를 향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오 시장은 "기다릴 만큼 기다렸고, 참을 만큼 참았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을 옹호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오 시장은 당의 변화를 촉구하며 "우리부터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계엄을 옹호하는 언행에 대해 당 차원에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며, 당 지도부에 대한 질타를 이어갔다. 또한, 오 시장은 국민의힘의 통합 필요성도 언급하며 "통합에 예외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KT 위약금 면제 시행 첫날, 가입자 대이동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첫날, 약 1만 명의 가입자가 KT를 떠나 다른 통신사로 이동했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에 달하며, 이 중 절반 이상인 5784명이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KT는 지난달 3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에게 위약금을 환급 방식으로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전체 번호 이동 건수가 급증하며, 앞으로의 이탈 추세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혜훈 장관 지명, 여권의 혼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명되면서 여권 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혜훈 후보자는 과거 강경한 발언으로 주목받았으나, 이번 지명으로 인해 그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혜훈 후보자의 지명이 국민에게 수긍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그의 정치적 행보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여권 내에서는 이혜훈 후보자의 지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분분하다.

위탁 가정의 따뜻한 이야기

서울의 한 위탁 가정에서 두 아이가 사랑과 보호를 받으며 자라고 있다. 온유와 서아는 친부모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 가정에 들어와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위탁부모인 김상미씨와 정은진씨는 두 아이의 안정적인 환경을 위해 일상적인 규칙을 세우고,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원가족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위탁 가정의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아동 복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마무리

2023년의 시작과 함께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변화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와 위탁 가정의 따뜻한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 정치와 경제, 그리고 사회적 이슈들이 얽히며 복잡한 상황 속에서, 국민의 목소리와 아이들의 행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참고자료
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