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방산업체 LIG넥스원 특혜 의혹 수사 착수

검찰이 방산업체 LIG넥스원에 대한 특혜 제공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을 압수수색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지난 19일 방사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방사청 기반전력사업전력화지원관리팀 소속 A전문관 등이 넥스원 측에 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제안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넥스원이 협력업체와의 거래에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는지 조사하기 위해 넥스원 본사에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방산업계에 대해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산업 생태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정부, AI 기반 식품 안전 관리 체계 구축

정부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식품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30일 발표된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식중독 원인 추적 시스템을 도입하고, AI 기반의 식품위해 예측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식품 제조 공정에서 부적합품을 검출하는 AI 검사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수입 식품에 대한 사전 차단 조치를 강화하고, 농축산물 불법 수입과 유통을 단속하기 위한 전문 수사 조직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강인 소속 PSG, 세계 최고의 팀으로 선정

이강인이 소속된 프랑스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세계체육기자연맹(AIPS)에서 선정한 '2025 최고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AIPS는 30일 발표한 결과에서 PSG가 871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PSG는 2025년 한 해 동안 참가한 7개 대회 중 6개에서 우승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지휘 아래 PSG는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잘 맞추며 팀 전체가 헌신하는 축구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해 장유관동고분공원 리모델링 추진

경남 김해시는 장유지역의 대표 공원인 관동고분공원의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동고분공원에 위치한 고상가옥은 1997년 발굴된 유적을 재현했으나 지난해 안전 진단에서 E등급을 받아 철거 대상이 되었다. 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고상가옥 주변 공간을 재단장하고, 산책로와 계류를 정비하며 야간 조명도 개선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7억 원으로, 내년 1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무리

이번 사건들은 방산업계의 특혜 의혹과 식품 안전 관리 체계의 혁신, 그리고 지역 공원의 재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변화들을 보여준다. 정부와 관련 기관들은 각 분야에서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