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미국 방문
젤렌스키 대통령은 27일 현지시간으로 우크라이나를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 그는 비행기 안에서 메신저 앱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레드라인이 있지만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28일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20개 항목의 종전안과 안전 보장 문제, 전후 재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그는 특히 돈바스와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와 같은 민감한 사안을 중심으로 대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방문 전 캐나다를 방문하여 마크 카니 총리와 회담하고 유럽 지도자들과 전화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그는 미국의 안전 보장안에 대한 확답을 기대하고 있으며, 미국의 지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담은 우크라이나의 영토 할양과 자포리자 원전 운영 문제에 대한 합의점을 찾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여겨진다.
대전 아파트 화재로 형제 사망
대전 동구 판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형제 두 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오전 0시 32분경, 아파트 7층에서 발생한 불로 A씨(20대)가 숨진 채 발견되었고, B씨(31)는 아파트 공동현관 출입구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사망했다. 이들은 형제로, 같은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며 자주 왕래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주택 거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아파트 내부 40㎥가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11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혔다. 경찰은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마무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에서 중요한 외교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형제의 비극적인 사망 사건이 발생하여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국제 정세와 국내 안전 문제 모두에서 심각한 의미를 갖고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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