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산업단지 수요 면적 전국 1위
충청북도는 26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이 최종 고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고시는 충북의 연평균 산업입지 수요면적을 256만 8천㎡로 확대하여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하게 된다. 이는 기존의 총량 한도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던 상황에서 신규 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변화로 평가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수요 면적 확대로 장기적인 산업입지 확보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라 충북도는 연간 280만㎡의 산단 면적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며, 이는 투자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CES 2026에서 AI 중심의 단독 전시관 운영
삼성전자는 오는 2026년 CES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가 아닌 윈 호텔에 마련되며, 글로벌 관람객과 파트너를 위한 몰입형 전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선보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시관은 '더 퍼스트 룩'이라는 큐레이션 개념을 적용하여 신제품과 신기술을 단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스토리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AI 리빙 플랫폼을 구현하고, 일상 속에서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반응하는 AI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SK하이닉스, 투자경고 해제와 대형주 보호 조치
한국거래소는 최근 SK하이닉스와 같은 대형주가 잇달아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제도를 손질했다. 이제 시가총액 100위 내 대형주는 투자경고 지정대상에서 제외되며, 주가 상승 요건이 변경된다. 이러한 변화는 주가조작 사건 이후 마련된 시장경보 장치의 일환으로, 대형주에 대한 보호 조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삼성화재, 11연패 탈출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가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11연패의 고리를 끊었다. 김우진이 팀 최다 27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삼성화재는 이번 승리로 승점 10을 확보하게 되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2연패에 빠지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페퍼저축은행, 9연패 수렁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은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하며 9연패에 빠졌다. 이번 패배로 페퍼저축은행은 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팀의 전반적인 성적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승리로 승점 40을 기록하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마무리
충청북도의 산업단지 수요 확대와 삼성전자의 CES 2026 단독 전시관 계획은 지역 경제와 기술 혁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SK하이닉스의 투자경고 해제와 삼성화재의 연패 탈출, 페퍼저축은행의 어려운 상황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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