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쿠팡은 3300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건에 대해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유출자는 특정되었고 사용된 장치가 모두 회수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이 주장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쿠팡으로부터 제출받은 진술서와 범행에 사용된 노트북을 분석하고 있으며, 유출된 정보 중 제3자에게 전송된 데이터는 없다고 쿠팡은 주장했다. 경찰은 유출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기 위해 면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교회의 성탄절 예배와 사회적 실천
전국의 교회들은 성탄절을 맞아 다양한 예배를 진행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했다.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는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며,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 소강석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류가 위로와 치유를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는 성탄의 기쁨이 개인적 감동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탄 헌금을 약속했다.
향린교회 성도들은 거리로 나가 위로가 필요한 이들과 함께 성탄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들은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와 함께하며,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사회적 실천은 성탄절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북한의 군사적 행보
북한은 성탄절에 맞춰 핵잠수함 건조 계획을 공개하며, 미국의 핵잠수함 진입을 비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한이 건조 중인 핵잠수함을 8700톤급으로 소개하며, 이를 통해 군사적 위협에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다. 북한의 핵잠수함 건조 속도는 러시아의 지원으로 가속화되고 있으며, 향후 추가 건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경기 평택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번 발생이 동절기 들어 22번째 사례라고 밝혔다. 감염력이 예년보다 10배 이상 강해진 것으로 나타나, 방역 조치가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중수본은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농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중국의 일본행 비자 신청 감축
중국 당국은 자국 여행사에 일본행 비자 신청 건수를 60%로 감축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는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에 대한 대응으로, 중국 정부는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한 바 있다. 이 조치는 내년 3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마무리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전국 교회의 성탄절 예배는 각각 사회적 이슈와 종교적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한편, 북한의 군사적 행보와 고병원성 AI 발생, 중국의 비자 신청 감축은 지역 및 국제적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각기 다른 맥락에서 사회와 정치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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