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혼다와의 합작 배터리 공장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대만 타이둥현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 임원 인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취임 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임시회의를 열고 이 원장의 제청에 따라 김성욱, 황선오, 박지선 금감원 부원장보를 부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부원장의 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28년 12월 29일까지 3년이다.

김성욱 부원장은 금융감독원 공채 1기 출신으로, 은행 검사 분야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은행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황선오 부원장은 자본시장 분야에서의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이며, 박지선 부원장은 보험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6명의 부원장보가 신규 임명되었다.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매각

LG에너지솔루션은 일본 완성차 기업 혼다와 합작으로 만든 미국 배터리 공장을 혼다 미국 법인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각 금액은 4조 원을 웃돌며, 매각 예정일은 내년 2월 28일이다. 이번 매각은 미국 시장의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자산 유동화 차원으로 분석된다.

매각되는 자산은 공장의 토지와 장비를 제외한 건물과 관련 장치 일체로, LG에너지솔루션 측은 구매자인 혼다 미국 법인이 다시 합작사에 임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생산과 운영 계획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대만 타이둥현 지진 발생

대만 타이둥현에서 24일 오후 6시 47분 5초(한국시간)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22.85도, 동경 121.1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2km이다. 현재까지 지진에 따른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마무리

금융감독원의 인사와 LG에너지솔루션의 공장 매각, 대만의 지진 발생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향후의 경제 및 사회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의 새로운 리더십과 LG에너지솔루션의 전략적 결정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대만의 지진 소식은 안전과 재난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운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