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퇴직금 사건 특별검사 수사 확대
안권섭 특별검사팀은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과 관련하여 현직 검사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24일,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와 문지석 부장검사 등 여러 검사의 사무실이 압수수색 대상이 되었다. 이 사건은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근로자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불기소 처분된 이후 발생한 것으로, 당시 사건을 처리한 검사들 간의 의견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 부장검사는 사건을 기소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으나, 엄 검사 등은 불기소 결론을 내렸다. 현재 특검은 외압 의혹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자료 확보에 나선 상태이다.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 진전
고려아연은 미국 정부와의 협력으로 약 11조 원 규모의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법원의 가처분 신청 기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중앙지법은 영풍·MBK파트너스가 제기한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 클락슨빌에 제련소를 건설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핵심 광물 공급자로서의 지위를 다질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2027년 착공,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 내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청소년들 사이의 약물 과다복용 증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의도적으로 약물을 과다 복용하는 '오디 파티'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감기약이나 수면유도제를 대량으로 복용하고 그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에 대한 관리 및 감독이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약물 사용을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마무리
쿠팡의 퇴직금 사건 수사와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는 각각 법적 및 경영적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약물 과다복용 문제는 사회 전반에 걸쳐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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