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씨와 관련된 집사게이트 의혹으로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가 구속되었고, LG유플러스의 AI 통화 앱 익시오에서 고객 통화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편, 전북 현대가 코리아컵에서 우승하며 5년 만에 더블을 달성했으며, 스리랑카에서는 사이클론으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이외에도 정치, 교육,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이슈가 제기되었다.

김건희 집사게이트 의혹으로 조영탁 구속

김건희씨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의 횡령 혐의 공범인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가 구속되었다. 서울중앙지법은 조 대표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 대표는 현직 기자에게 돈을 주고 자신의 회사에 대한 우호적인 기사를 쓰도록 한 배임증재 혐의로 구속되었으며, 추가로 배임 및 횡령,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집사 게이트' 의혹은 IMS모빌리티가 자본잠식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업들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유치한 배경에 김건희씨가 연관되어 있다는 내용이다.

LG유플러스 통화정보 유출 사건

LG유플러스는 AI 통화 애플리케이션 익시오의 통화 정보가 일부 유출되었다고 발표했다. 고객 36명의 통화 상대방 전화번호, 통화 시각, 통화 내용 요약 등이 다른 이용자에게 노출된 것으로, 이는 서비스 운영 개선 작업 중 발생한 캐시 설정 오류로 인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즉시 문제를 인지하고 복구 작업을 완료했으며, 해당 고객들에게 안내를 진행했다. 유출된 정보에는 주민등록번호와 금융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북 현대, 코리아컵 우승

전북 현대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에서 광주FC를 2-1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전북은 K리그1 우승에 이어 코리아컵까지 거머쥐며 5년 만에 더블을 기록했다.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승골이 터지며 전북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전북은 통산 6번째 코리아컵 정상에 오르며 포항 스틸러스와 최다 우승 동률을 이뤘다.

스리랑카, 사이클론 피해 심각

사이클론 '디트와'가 스리랑카를 덮쳐 6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20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스리랑카 정부는 피해 복구 비용을 최대 70억 달러로 추산하며,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추가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안전 당局은 추가 산사태 위험을 경고하며 대피를 권고하고 있다.

교육 평가원, 수능 영어 난이도에 유감 표명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 영역이 매우 어렵게 출제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영어 절대평가의 취지에 맞지 않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특히, 영어 1등급 비율이 3.11%로 절대평가 도입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평가원은 채점 과정에서 수험생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마무리

이번 주에는 정치, 사회,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김건희씨와 관련된 의혹, 개인정보 유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등은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또한, 교육 관련 문제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