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악플 대응 강화
안테나는 5일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고 팬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가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안테나는 법률 자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게시물과 댓글을 수집하고 있으며, 팬들에게 악성 게시물 발견 시 제보를 요청했다.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미국 대사관 비자 발급 개선
주한미국대사관은 5일 한국 투자기업 전담 창구인 '키트 데스크'를 공식 개설했다. 이 데스크는 한국 기업들이 협력업체 직원의 비자를 일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비자 발급 상담과 미국 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문의에 대응할 예정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이 데스크를 방문해 한미 비자 워킹그룹의 성과를 점검했다. 이 조치는 한국 기업 직원의 비자 발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한 비자를 받을 수 있는 대기업 소속 직원들과의 차별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서민규의 우승
서민규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국 남자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서민규는 총점 255.91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고, 이는 김연아 이후 20년 만에 이루어진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여자 싱글에서는 김유성이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위상을 높였다.
서울 외고와 자사고 지원율 변화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외국어고의 일반전형 지원율이 1.75:1로 소폭 상승한 반면, 자율형사립고의 지원율은 1.17:1로 하락했다. 서울국제고는 일반전형 2.60:1, 사회통합전형 1.40:1로 지난해와 유사한 지원율을 기록했다. 교육청은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을 위해 면접전형위원을 파견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선관위 해킹 의혹 조사 결과
경기남부경찰청이 선거관리위원회가 북한 해킹 시도를 통보받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선관위가 해킹 시도를 알아채지 못했고, 해킹 이후에도 PC를 처분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직무유기와 증거인멸 혐의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선관위는 국정원의 발표에 반박하며 내부 조력자의 조직적 가담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사회에서는 연예계의 악플 대응, 비자 발급 개선, 스포츠 성과, 교육 지원율 변화, 그리고 선거 관리의 투명성 문제 등 다양한 이슈가 다뤄졌다. 이러한 사건들은 각 분야에서의 변화와 발전을 보여주며, 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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