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대규모 집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8일 서울 도심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약 8만 명이 참석한 이번 집회에서는 대미 협상 백지화와 노동자 일자리 보호를 촉구하며 노동권 보장을 결의했다. 민주노총은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25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어 이주노동자와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양경수 위원장은 미국의 경제 수탈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정부의 정책이 노동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노총도 같은 날 서울 영등포구에서 '완전 새로운, 다시 쓰는 노동! 2025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65세 정년 연장 법안의 연내 통과와 AI 도입에 따른 노동자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정부의 노동정책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AI 산업 전략과 글로벌 파트너십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의원은 블랙록과 엔비디아가 한국을 아시아 AI 수도의 전략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며, 한국의 AI 전환 구상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AI 기본 사회 비전과 글로벌 AI 전략 수립 과정에서 재원 확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AI가 사회 서비스와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했다. 또한, 블랙록의 중장기 투자 계획과 엔비디아와의 협업 가능성을 언급하며 한국의 AI 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교통사고와 음주운전 사건
전북 전주에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한 20대가 SUV 차량을 들이받아 부상자를 낳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해당 20대를 조사 중이며, 사고로 인해 SUV 탑승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근처 행인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또한, 미성년자 시절 무면허 운전 혐의를 받던 가수 정동원은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북한의 비난과 국방부의 입장
국방부는 북한 국방상의 담화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국방부는 북한의 연례훈련 비난에 대해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한반도의 평화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환경 정책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
정부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최저 50%에서 최고 60%로 제시했으나, 이 목표가 후퇴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기후 관련 목표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 의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시민사회와 산업계 간의 갈등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마무리
한국 사회는 노동자 권리, AI 산업 발전, 교통사고, 북한의 군사적 위협, 그리고 환경 정책 등 다양한 이슈로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향후 정부와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오늘의 뉴스종합] 한국 노동계 집회와 AI 산업 전략, 정치적 긴장 속 사회적 이슈 부각](https://pixabay.com/get/gcf5c45a9349ba59459abd8b925f79f993132c8a7663f3a2e983dc88963e39ea8e21b2d31a573f5d66c25585189bd883a821546eb7e5954d2aaac7425e9f3323f_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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