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 도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갖고 미일 동맹 강화를 재확인했다. 이번 회담은 양국 간의 방위비 문제와 대미 투자에 대한 논의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편, 한국 경제는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이 1.2% 성장하며 소비와 투자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사회에서는 차별과 혐오가 심화되고 있으며, 정치적 갈등도 고조되고 있다.

미일 정상회담에서의 동맹 강화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도쿄 모토아카사카 영빈관에서 다카이치 총리와의 회담에서 "미국과 일본은 가장 강력한 수준의 동맹국"이라고 강조하며, 미일 관계가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 또한 미일 동맹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동맹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일본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양국 정상은 북한과 중국을 포함한 지역 정세와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일본 방위비 증액과 대미 투자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었다.

한국 경제의 긍정적인 성장세

한국은행은 28일 발표한 자료에서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2%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분기 성장률로, 민간 소비와 정부 소비의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민간 소비는 1.3% 증가하며 소비 심리 개선과 정부 정책의 효과가 나타났다. 수출도 반도체와 자동차의 호조에 힘입어 1.5% 증가했지만, 건설투자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다. 이러한 경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향후 경제 성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사회적 갈등과 차별 심화

최근 성수동의 한 카페가 "중국인 손님은 받지 않는다"는 문구를 게시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카페의 사장은 중국인 손님으로 인해 카페 분위기가 변화하고 불편함을 느낀다고 주장하며 '노차이나 존'을 도입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사회 전반에 걸쳐 혐오 정서가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개별 가게의 문제로 볼 수 없으며, 사회 전체의 차별과 혐오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를 묻는 경고라고 지적했다.

정치적 갈등의 심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맞아 야당에게 무정쟁 주간을 제안했으나,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를 비판하며 경제 문제를 덮기 위한 침묵 강요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정청래 대표가 제안한 무정쟁 주간이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야당 탄압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송 원내대표는 국정감사에서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출석을 요구하며,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마무리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회담을 통해 미일 동맹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경제는 소비와 투자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사회에서는 차별과 혐오가 심화되고 있으며, 정치적 갈등도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 사회의 복잡한 현상을 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경제와 사회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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