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개혁과 당원 주권 강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제주도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당원 주권을 전면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겠다"며, 후보자 간 예비경선을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한 뒤, 최종 경선은 권리당원과 일반 국민의 비율을 동등하게 두는 방식을 제안했다. 정 대표는 제주 4·3 사건에 대한 국가 폭력을 언급하며, 지방선거를 통해 제주 도민의 의사를 관철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주 아연공장 질식 사고와 노동부의 대응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아연공장 질식 사고로 4명이 쓰러져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태에 빠졌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을 강조하며 특별 감독과 수사를 지시했다. 노동부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포항지청을 현장에 급파하고, 관련 작업을 중단시켰다. 또한, 밀폐공간을 보유한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사고 예방 수칙을 공지하며 사고 예방에 나섰다.
의료계의 강력한 반발
대한의사협회는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 허용, 성분명 처방 강제화, 검체수탁고시 시행을 '3대 악법'으로 규정하고 전면 투쟁을 선언했다. 의협은 성분명 처방이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한 무책임한 실험이라고 비판하며,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 허용이 국민 건강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국회와 정부에 즉각적인 법안 철회를 요구하며 투쟁의 의지를 다졌다.
민희진의 새로운 연예기획사 설립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서울 강남구에 새로운 연예기획사 '오케이'를 설립했다. 민 전 대표는 유일한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리며 연예인 매니지먼트, 음악 제작 및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는 SNS를 통해 새로운 회사 설립을 암시하며, 향후 K팝 분야에서의 활동을 예고했다. 민 전 대표가 제작한 뉴진스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흥행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탈환했다. 이 영화는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등이 출연하며, 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퍼스트 라이드'는 오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마무리
현재 한국 사회는 지방선거 개혁, 산업안전 문제, 의료계의 강력한 반발, 연예계의 변화, 영화 흥행 등 다양한 이슈로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이러한 이슈들은 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출처: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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