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경복궁 어좌 착석 논란
2023년 9월 12일, 김건희 여사가 경복궁 근정전 어좌에 앉은 사실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밝혀졌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 사건에 대해 강한 반발을 보이며 "일개 아녀자가 용상에 앉았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정용석 사장은 김 여사가 어좌에 앉은 이유에 대해 "잘 모른다"는 답변을 반복하며 논란을 더욱 키웠다. 민주당 의원들은 김 여사가 어좌에 오르는 과정에서 누가 도와줬는지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지만, 정 사장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캄보디아 범죄 사건의 주범 확인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살해 사건의 주범이 강남 학원가 마약 사건의 공범으로 확인됐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이 사건에 대한 보고를 진행하며, 범죄 주범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이 연루된 범죄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정부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정원은 캄보디아 내 한국인 범죄 가담자가 1천에서 2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범죄 조직의 규모도 상당하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민중기 특검 고발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국민의힘은 민 특검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이익을 취득한 사실과 강압 수사로 인해 공무원이 자살한 사건을 언급하며 특검 해체를 주장했다. 조배숙 의원은 "민 특검은 자신이 조사하는 문제에 대해 깨끗해야 한다"며 민 특검의 도덕성을 문제 삼았다. 민 특검은 혐의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공자학원 폐지 요구
국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강원대가 운영 중인 공자학원에 대한 폐지 요구가 제기되었다.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은 공자학원이 미국 FBI에 의해 스파이 기관으로 규정된 사실을 언급하며, 해당 기관의 운영 중단을 촉구했다. 민주당 의원들도 이에 동조하며 교육부와 외교부 차원에서의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원대 총장은 검토 후 폐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기록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기대감 속에 코스피가 3883.6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6% 상승하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그러나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중 정상회담 무산 가능성 언급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기도 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협상에서 양국 간 의견이 좁혀졌지만 여전히 대립하는 분야가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무리
김건희 여사의 경복궁 어좌 착석 사건과 캄보디아 범죄 사건은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민중기 특검 고발과 공자학원 폐지 요구는 정치적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코스피의 사상 최고치 기록은 경제적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지만, 국제적 불안 요소가 여전히 존재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2] rss.nocutnews.co.kr
[3] rss.nocutnews.co.kr
[4] rss.nocutnews.co.kr
[5] rss.nocutnews.co.k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