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 주 올해 3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두 회사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에 따른 수익성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합산 180조 원을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8일, 삼성전자는 오는 29일에 각각 3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3분기 실적에는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인 베라 루빈에 탑재되는 HBM4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사의 영업이익 합계는 약 18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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