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투자 협상 진전 소식과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대학생 유해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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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고문당해 사망한 한국인 대학생 박모씨의 유해가 국내로 송환된다. 또한, 한미 간의 대규모 투자 협상에서 긍정적인 진전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대법관의 해외 출장과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캄보디아 고문 사망 대학생 유해 송환
경찰청은 20일 오후 11시 30분(현지시간) 캄보디아에서 고문당해 사망한 박모(22)씨의 유해가 한국으로 송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해는 21일 오전 7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박씨는 지난 8월 8일 캄보디아 캄폿주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사망 원인은 고문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캄보디아 당국은 박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실시하였고, 시신 훼손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시신은 화장 절차를 거쳐 송환되었다.
한미 투자 협상 진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일 미국과의 대규모 투자 협상에서 미국이 전액 현금으로 투자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외환 시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협의가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한미 양측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는 의견 일치를 보았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추가 방미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대법관 해외 출장 논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하여 대법관 2명이 상고심 선고일 전후로 각각 13일씩 해외 출장을 다녀온 사실이 드러났다. 서영교 의원은 대법관들이 출장 중에도 기록을 검토할 수 있었다는 대법원의 해명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다. 대법원 측은 출장 중 필요한 자료를 비서실로부터 받아 검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지만, 서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학교폭력 사건 논란
경기도교육청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씨 측근의 딸이 연루된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었다. 해당 사건에서 가해학생은 강제전학을 피하기 위해 점수를 조정한 것으로 보이며, 학폭위원들의 녹음파일이 공개되면서 무마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여당 의원들은 김 전 비서관의 딸이 처벌을 피한 과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의혹을 제기하였다.
마무리
이번 사건들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드러내고 있으며, 특히 고문 사망 사건과 관련된 유해 송환, 한미 투자 협상, 대법관의 해외 출장, 그리고 학교폭력 사건의 처리 과정에서의 논란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향후 사회적 논의와 법적 절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출처: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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