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브리핑] 트럼프와 아시아 기업 총수들의 골프 회동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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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한국인 2명이 추가로 구출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한국인이 실종 상태로 남아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국, 일본, 대만 기업 총수들의 골프 회동이 진행되었고, 한국 정치에서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된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조민의 표창장 위조 사건과 관련해 정경심씨가 동양대학교 총장을 고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와 아시아 기업 총수들의 골프 회동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일본, 대만 기업 대표들과 골프 회동을 가졌다. 이 회동은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한국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9시 15분에 골프장에 도착했으며, 각 조는 오전 10시쯤 동시 티오프하는 방식으로 라운딩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은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와 한미 관세 및 무역 협상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국 간의 투자 자금 운용 방안에 대한 의견 조율이 진행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의 한국인 실종 사건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2명이 구출되었으나, 여전히 많은 한국인이 실종 상태로 남아있다. 19일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경찰은 17일 시아누크빌 범죄단지에서 이들을 구출했으며, 현재 이들은 경찰서에 구금되어 있다. 이들은 범죄조직에 의해 구금된 피해자이자 범행에 가담한 피의자 신분이다.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은 이들을 신속히 한국으로 송환할 계획이다.
캄보디아 내 한국인 실종 사건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43건의 납치 및 실종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로 인해 캄보디아 한인 사회에서는 실종자 전단이 활발히 공유되고 있으며, 교민들은 구금된 한국인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구속영장 기각 논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내란특검 내에서는 강한 반발이 일고 있다. 특검은 기각 사유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오는 23일 추가 소환조사를 진행한 후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계획이다. 특검 내부에서는 법원의 판단이 논리적 모순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위법성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주장을 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특검은 이러한 판단이 합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경심, 동양대 총장 고소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의 배우자 정경심씨가 동양대학교 최성해 총장을 고소했다. 정씨는 최 총장이 딸 조민씨의 표창장 발급과 관련해 위증을 하고 증거를 인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고소는 조민씨의 표창장 위조 논란과 관련하여 진위 여부를 다시 다투게 될 전망이다.
정씨 측은 최 총장이 조민씨에게 표창장을 발급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인했다며, 관련 서류를 임의로 폐기한 정황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씨 부부는 최근 광복절에 특별사면을 받았다.
마무리
최근 캄보디아에서의 한국인 실종 사건과 정치적 논란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 정부와 사회는 실종자 구출 및 정치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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