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뉴스브리핑] 캄보디아 범죄자 송환 논란과 부동산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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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정부의 캄보디아 범죄자 송환과 관련한 논란이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를 '범죄자 송환 쇼'라며 비판하고 있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적 공세를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송환된 범죄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10월 15일에 발표한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 지역으로 지정하고, 무주택자 대출 한도를 대폭 축소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러한 조치들은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통일교 자금 횡령 사건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측근들이 교단 자금으로 고가의 명품과 보석을 구입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소장에 따르면,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씨의 배우자가 교단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약 6억7천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검은 통일교 신도 헌금과 산하 재단 자금을 '선교지원비' 등의 명목으로 횡령한 정황을 다수 적시했으며, 이 사건은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캄보디아 범죄자 송환 논란
국민의힘은 정부가 캄보디아에서 구금된 한국인 64명을 송환한 것에 대해 강한 반발을 보였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피해자 두 번 죽이는 범죄자 송환 쇼"라는 논평을 통해 정부의 행보를 비판하며, 송환된 이들이 범죄에 가담한 사실을 강조했다. 그는 이들에게 사기 당하고 고통 받은 피해자들이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주장을 정쟁의 수단으로 간주하며, 정부의 송환 조치를 지지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정치 공세를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송환된 범죄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요구했다. 민주당은 또한 해외 체류 국민의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프린스그룹 회장 실종과 뱅크런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사기범죄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프린스그룹의 천즈 회장이 자취를 감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영국 정부의 제재 발표 이후 그의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실종설이 돌고 있다. 천즈 회장은 온라인 금융사기와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된 상태이며, 그의 비트코인 자산도 몰수 소송의 대상이 되고 있다.
프린스은행에서는 고객들이 대량으로 예금을 인출하려는 '뱅크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은행 측은 모든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린스그룹은 캄보디아에서 부동산, 금융, 카지노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감금된 범죄단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혁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장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윤 전 대통령 지지세력을 다시 결집하려는 의도를 보였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힘든 상황에서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 대표는 "좌파정권으로 무너지는 자유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하나로 뭉쳐 싸우자"고 강조하며, 윤 전 대통령의 지지세력을 끌어안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정부는 10월 15일에 발표한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 지역으로 지정하고, 무주택자 대출 한도를 40%로 낮추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거래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 냉각이 뒤따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박은정 감정평가사는 이번 대책을 "허락받고 사라"는 신호로 해석하며,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을 강조했다. 특히, 전세대출과 신용대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갭투자와 영끌 수요에 즉시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2] rss.nocutnews.co.kr
[3] rss.nocutnews.co.kr
[4] rss.nocutnews.co.kr
[5]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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