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캄보디아 범죄 송환과 정부의 부동산 대책, 학교폭력 의혹 및 청소년 흡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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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인 64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보이스피싱 및 로맨스 스캠 등 온라인 사기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이들의 신병을 확보하고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 캄보디아의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의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뱅크런 조짐이 나타났다. 또한, 정부는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김건희 씨 측근 딸의 학교폭력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흡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OTT 매체에서의 흡연 장면 노출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캄보디아 범죄 송환과 경찰의 대응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인 64명이 경찰에 의해 호송되었다. 이들은 대부분 청년 남성으로, 수갑을 차고 고개를 숙인 채 공항에 도착했다. 송환된 이들은 캄보디아의 범죄 단지에서 보이스피싱 및 로맨스 스캠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이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범죄 조직의 규모를 밝힐 계획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박성주 본부장은 "송환된 이들에 대해서는 모두 마약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의 실종과 뱅크런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사기범죄를 운영한 것으로 의심받는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가 자취를 감춘 가운데, 미국과 영국 정부의 제재 발표 후 뱅크런 조짐이 나타났다. 프린스은행에서는 고객들이 예금을 인출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 혼란이 빚어졌다. 천즈는 온라인 금융사기와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최대 40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는 상황이다. 그의 행방은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으며, 캄보디아 시민권 박탈과 중국 송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정부는 10월 15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며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무주택자의 LTV(담보인정비율)는 70%에서 40%로 낮추어졌으며, 유주택자의 주담대는 사실상 0%로 묶였다. 이번 대책은 거래를 불편하게 만들어 시장 냉각을 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책이 '허락받고 사라'는 신호라고 평가하며, 거래 급감과 가격 조정이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 학교폭력 의혹 재조명
오는 20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김건희 씨 측근 딸의 학교폭력 무마 의혹이 다시 쟁점으로 떠오를 예정이다. 최근 학폭위원들의 심의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이 공개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비서관의 딸은 한 여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출석정지 처분을 받았으나, 학급교체 처분이 내려져 논란이 일었다. 여야는 김씨의 개입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 청소년 흡연 문제와 OTT 매체의 역할
최근 조사에 따르면, 10대 흡연자 3명 중 1명이 액상형 전자담배로 흡연을 시작하고 있으며, OTT 매체에서의 흡연 장면 노출률이 9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넷플릭스와 같은 플랫폼에서 흡연 장면이 빈번하게 노출되고 있어 청소년의 흡연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2] rss.nocutnews.co.kr
[3] rss.nocutnews.co.kr
[4] rss.nocutnews.co.kr
[5]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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