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인 64명, 프린스그룹 회장 실종과 부동산 대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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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9시 55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국제선 입국장에서 캄보디아에서 구금된 한국인 64명이 송환되었다. 이들은 대부분 청년 남성으로, 수갑을 차고 경찰에 의해 호송되었다. 송환된 이들은 보이스피싱 및 로맨스 스캠 등 다양한 온라인 사기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이들의 조사를 통해 조직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캄보디아의 프린스그룹 회장이 자취를 감춘 가운데, 한국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학교폭력 의혹이 논란이 되고 있다.
### 송환된 한국인들, 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 예정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인 64명은 현지 경찰에 검거된 59명과 자수한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웬치'라는 범죄 단지에서 보이스피싱 및 로맨스 스캠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이들의 신원 확인과 범죄 조직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환된 이들은 충남경찰청, 경기북부청 등으로 분산되어 압송되었으며, 경찰은 이들에 대해 마약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프린스그룹 회장 실종, 뱅크런 우려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사기범죄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 프린스그룹의 천즈 회장이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영국 정부의 제재 발표 이후 그의 행방이 묘연해졌으며, 이에 따라 프린스은행에서는 고객들이 예금을 대량으로 인출하려는 '뱅크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천즈 회장은 온라인 금융사기와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최대 4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그의 비트코인 자산도 몰수 소송 대상이 되고 있다.
### 정부의 부동산 대책, 거래 시장에 큰 변화 예고
한국 정부는 10월 15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고 무주택자의 LTV를 40%로 낮추는 등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이로 인해 주택 거래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 냉각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책이 '허락받고 사라라'는 신호라고 분석하며, 거래 불편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 학교폭력 의혹, 국감에서 재조명
김건희 씨 측근의 딸이 연루된 학교폭력 무마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학폭위원회의 심의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이 공개되면서 여야 간의 공방이 예상된다. 김 전 비서관의 딸은 피해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출석정지 처분을 받았으나, 학급교체로 끝난 처분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학생은 강제전학을 원했으나, 1점 차로 이를 면한 상황이다.
### 청소년 흡연 문제, OTT에서의 노출 증가
최근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흡연 입문이 액상형 전자담배로 급증하고 있으며, OTT 콘텐츠에서의 흡연 장면 노출률이 9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소년의 흡연 증가와 직결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성인 인증 없이도 전자담배의 광고성 사용 후기 검색이 가능해 관리의 구멍이 드러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판매 및 광고 제한 등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2] rss.nocutnews.co.kr
[3] rss.nocutnews.co.kr
[4] rss.nocutnews.co.kr
[5]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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