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캄보디아에서 송환되는 한국인 범죄혐의자들, 이혼 소송의 새로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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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캄보디아에서 구금된 한국인 범죄혐의자 60여 명의 송환이 진행되며, 이와 함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이 두 사건은 한국 사회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각각의 배경과 진행 상황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캄보디아 범죄혐의자 송환 진행
17일, 대한민국 대통령실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캄보디아에서 구금된 한국인 60여 명의 송환이 18일 새벽 2시에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범죄혐의자 신분으로,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에 따라 전세기를 이용해 인천으로 송환된다. 위 실장은 "충분한 수의 경찰 인력이 전세기편으로 인천을 출발한다"며, 이들이 한국에 도착한 후 법적 절차를 거쳐 경찰에 이송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건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들이 범죄 조직에 연루되어 구금된 사건으로, 정부는 현지 공조를 통해 범죄혐의자 검거와 피해자 분류 등의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현재 캄보디아에는 천여 명 이상의 한국인 범죄혐의자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범죄 조직의 수법과 피해자 증언
한편, 캄보디아에서 범죄 조직에 연루된 50대 남성 A씨는 최근 경찰에 자수하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통장을 빌려주면 거액의 수고비를 지급하겠다는 제안에 속아 캄보디아로 향했으나, 결국 범죄 조직에 의해 감금되었다. A씨는 "웬치"라 불리는 범죄단지에서 강제 노동을 하며 고통받았다고 전했다.
이러한 범죄 조직은 치밀한 수법을 사용하여 피해자들을 유인하고 있으며, 자금세탁 과정에서 통장 명의자에게 빚을 전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A씨는 "돈 사고가 나면 모조리 통장 명의자인 '장주'의 빚이 된다"며, 이러한 구조가 피해자들을 더욱 힘들게 만든다고 밝혔다.
최태원과 노소영의 이혼 소송
또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이 새로운 전개를 맞이하고 있다. 이 사건은 최 회장이 혼외자를 공개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두 사람의 소송은 '세기의 이혼'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최근 대법원은 이혼 소송의 재산분할 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하기로 결정했다.
대법원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최 회장의 재산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는 불법 자금이기 때문에 노 관장의 기여로 볼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로 인해 재산분할금이 크게 변동할 가능성이 있으며, 두 사람의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적 반응과 사회적 파장
이번 사건들은 한국 사회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도 이에 대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위성락 실장은 캄보디아 범죄혐의자 송환과 관련하여 "해당 인접국가에 도와줄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정부의 대응 방침을 밝혔다. 또한, 최태원과 노소영의 이혼 소송에 대해서도 정치적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처럼 두 사건은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으며, 향후 진행 상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는 범죄혐의자 송환과 관련하여 철저한 법적 절차를 마련하고, 이혼 소송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1] https://www.nocutnews.co.kr/news/6414755
[2] https://www.nocutnews.co.kr/news/6414580
[3] https://www.nocutnews.co.kr/news/6414813
[4] https://www.nocutnews.co.kr/news/6414726
[5] https://www.nocutnews.co.kr/news/641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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