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경찰서 소속 간부급 경찰관이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홈구장 스카이박스 이용권을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해당 경찰관 A씨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어 조사 중이다. A씨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의 스카이박스 이용권을 지역의 한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A씨를 비위 의혹과 관련하여 지난 8월에 대기발령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A씨와 업체의 관계 및 이용권 제공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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