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전 2루수 신민재가 병원 검진 결과 큰 부상이 아니라는 소식을 전했다.
LG 구단 관계자는 15일 신민재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신민재는 왼쪽 햄스트링에 약간의 통증을 느껴 훈련 대신 휴식과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며, 내일 준플레이오프가 열리는 전남광주로 이동할 계획이다. 신민재는 준PO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신민재는 전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8회말 스퀴즈 번트를 대고 1루 베이스를 밟은 후 왼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LG는 이 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며 준PO에 진출했다.
경기 후 LG 염경엽 감독은 신민재의 상태에 대해 "햄스트링 검진을 해봐야 안다"며 우려를 표했으나, 검진 결과 심각한 부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신민재의 출전 여부는 준PO 1차전 당일 컨디션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LG의 마무리 손주영도 목에 담 증세가 발생했으며, 손주영은 준PO 명단에 포함된 상태로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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