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가 참석할 예정이던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의 무대인사가 당일 취소됐다. 영화 측은 15일 공지를 통해 "상영 전 무대 인사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배우들과 송일곤 감독이 참석하는 상영 전 무대인사와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김혜자는 기자간담회에 불참하는 대신 송 감독과 함께하는 영화 상영 전 무대인사를 예고했었다.
김혜자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에서 부축을 받은 채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돼 건강 이상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영화 측은 "단순한 감기 기운"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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