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캄보디아 사기 사건과 정치적 갈등, 한국 정부의 대응과 국정감사에서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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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온라인 사기 사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적 갈등과 국정감사에서의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통화스와프 협상과 관련해 미국과의 진전을 부인하며, 캄보디아 사태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강조했다. 동시에 국회에서는 정치인 간의 감정 싸움이 이어지며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감사가 뒷전으로 밀려났다.
캄보디아 사기 사건과 한국 정부의 대응
16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온라인 사기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설명했다. 그는 "무제한 통화스와프에 진전이 없다"며, 캄보디아 사태와 관련해 한국인을 유인하는 구인광고를 긴급히 삭제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를 전했다. 위 실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정부가 무관심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거리가 있다"고 반박하며, 캄보디아 대사 역할을 수행할 외교부 대사가 이날 밤 캄보디아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경찰은 이날 59명의 한국인을 온라인 사기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추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위 실장은 "범죄현장으로부터 이들을 신속히 이격시키는 게 필요하다"며, 항공편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정감사에서의 정치적 갈등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머물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일본식 히노키탕과 다다미방이 설치되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의 김태영 대표는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며, 감사원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서영교 의원은 "다다미방이 들어가 있는 것, 감사원은 다 보고도 몰랐나"라고 따져 물었다.
이날 국정감사는 두 의원 간의 감정 싸움으로 파행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과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서로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욕설을 주고받았다. 김 의원은 박 의원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저 사람과 과방위에서 상임위 활동을 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박 의원은 이에 대해 "전혀 미안한 마음이 없다"고 반박했다.
정치적 공세와 반박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자신이 보유한 송파구의 잠실 장미아파트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의 공세에 맞서 "실거주했던 집이고, 갭투자와도 거리가 멀다"며 반박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실거주했으니 갭투자와도 거리는 멀다"며, 국민의힘이 근거 없는 가짜 뉴스를 유포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김 원내대표의 아파트 보유에 대해 공격하며 "재건축을 노리는 송파 장미아파트를 대출 한 푼 없이 전액 현찰로 샀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망할 것 같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마무리
한국 정부는 캄보디아 사기 사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며, 통화스와프 협상과 관련한 진전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국정감사에서는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의원들 간의 감정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정부의 정책과 대응에 대한 비판과 함께 정치적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 https://www.nocutnews.co.kr/news/6414160
[2] rss.nocutnews.co.kr - https://www.nocutnews.co.kr/news/6414184
[3] rss.nocutnews.co.kr - https://www.nocutnews.co.kr/news/6414175
[4] rss.nocutnews.co.kr - https://www.nocutnews.co.kr/news/6414039
[5] rss.nocutnews.co.kr - https://www.nocutnews.co.kr/news/641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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