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44%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12일부터 13일 사이에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2주 전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반면, 부정 평가는 1%포인트 하락하여 49%로 집계됐다. 국정운영에 대한 신뢰도 조사에서는 '신뢰한다'는 응답이 47%,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8%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 대한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33%, 국민의힘은 28%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했으며, 국민의힘은 3%포인트 상승하여 양당 간 격차는 5%포인트로 좁혀졌다. 조국혁신당은 4%,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의 지지를 받았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8%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6.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