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은현장이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미성년 교제 의혹에 대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제시한 카카오톡 대화의 진위를 언급했다. 은 씨는 해당 대화 상대가 김수현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은 씨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김세의가 감옥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김세의가 과거 기자회견에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여주며 이를 김수현과 연결지었던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해당 대화 상대가 김수현이 아닌 다른 연예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날 김세의가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 교제 의혹을 제기하며 공개한 2016년 카카오톡 대화의 상대가 김수현이 아닌 다른 연예인이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경찰은 고인이 사용하던 휴대전화의 포렌식 작업을 통해 저장된 대화와 이미지를 복구한 결과, 대화 상대를 연예인A로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세연 직원은 김세의가 '알수없음'으로 저장된 대화를 '김수현'으로 바꾸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은 씨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조작됐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직원에게 바꾸라고 한 사실까지는 몰랐다고 강조했다.
은 씨는 "김수현 씨가 대단하다고 생각한 부분이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당사자를 알고 있지만 끝까지 얘기하지 않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연예계에서 누가 누구와 사귀는지 연예인들은 알고 있지만, 이를 공개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은 씨는 "알수없음이 김수현이 아니라는 사실이 1년 6개월이 걸렸다"며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 데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그는 김세의와의 법적 대응 상황도 언급하며, 김 대표가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은 씨는 가세연 통장에 대한 압류와 관련된 내용도 공개하며, "이제부터 시작이다. 통장에 있는 돈부터 회수하고 김세의 개인 재산까지 싹 수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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