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탄핵안 오늘 본회의 표결…이번엔 헌재 갈 듯 > 한국뉴스

본문 바로가기

한국뉴스

소모임
마이홈
쪽지
맞팔친구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TOP
DOWN

이진숙 탄핵안 오늘 본회의 표결…이번엔 헌재 갈 듯

본문

RSS image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취임 하루 만에 야당이 탄핵소추안을 발의했습니다. 오늘(2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걸로 보이는데, 이 위원장은 사퇴하지 않고 헌법재판소 결정을 기다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개 야당이 발의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임명 첫날 '2인 체제'로 공영방송 이사 선임안을 의결하고 자신에 대한 기피신청 기각에 참여한 것 등이 위법하다는 이유입니다.

[박찬대/민주당 원내대표 : (이 위원장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자, 노골적인 방송 장악 시도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폭거입니다.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이동관 김홍일 이상인에 이은 4번째 방통위 수장 탄핵 시돈데, 여당은 '탄핵중독증' '국정 테러'라며 반발했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대표 : (취임) 단 하루 만에 탄핵을 당할 만한 나쁜 짓을 저지르는 것 이 가능한가요? '무고 탄핵'이라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요.]

야당은 오늘 오후 '전 국민 25만 원 지원' 법안에 맞선 여당의 필리버스터를 종결한 뒤 탄핵안을 통과시킬 방침입니다.
전임 방통위원장들이 국회 표결 전 사퇴했지만, 이 위원장은 헌법재판소 결정을 기다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몇 달간 식물 상태의 방통위가 불가피하지만 탄핵안 발의와 자진사퇴란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현안을 처리한데다 헌재에서 기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임명장을 받은 이 위원장은 야당의 탄핵안 발의에 "시간을 두고 보겠다"는 입장만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방송장악 국정조사' 카드도 꺼내 들어 방통위를 둘러싼 진통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47358&plink=RSSLINK&cooper=RSSREAD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3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14 건 - 165 페이지

"'국가가 국민연금 지급 보장' 명문화…불신 해소해야"

어제 대통령 발표의 또 하나의 핵심은 연금 개혁이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평생 보험금을 내고도, 연금을 못 받을 수 있다는 청년층의 불신을 나라가 법으로 명시해 해결해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이어서 안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증원은 마무리, 의료개혁 집중…당정, 문제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두 번째 국정 브리핑에서 이제 의대증원 문제가 마무리됐다며 의료 개혁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의대 증원을 놓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갈등이 불거졌단 지적에 대해선, 윤 대통령은 당정 간 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오늘…

영수회담 사실상 거부…"외압 실체 없음 드러나"

윤 대통령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영수회담은 여야 소통과 국회 정상화가 먼저라며,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또 채 해병 사건은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외압의 실체가 없다는 게 드러났다고도 말했습니다.기자회견 주요 내용 계속해서, 김기태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윤 대통령, 외교·안보라인 교체…민주당 "회전문 인사"

윤석열 대통령이 핵심 외교 안보 참모를 바꾸는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새 국방장관 후보자에는 김용현 대통령 경호처장이 지명됐고, 국가안보실장에는 신원식 국방 장관이 내정됐습니다.

"명 팔이 척결" "개딸 결별"…대세론 속 '과열'

닷새 앞으로 다가온 민주당 전당대회가 막판에 과열되고 있습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 2위로 떨어진 정봉주 후보가 "이재명 팔이 무리를 뿌리 뽑겠다"며 비난을 쏟아 냈습니다.강청완 기자입니다.

윤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과 첫 만찬…관저서 부부 동반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윤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이 전 대통령과 함께하는 공식 …

야7당 원내대표 만찬 회동…'거부권' 공동 대응 논의

▲ 지난 5월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해병대원 특검법 수용 촉구 범야권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

추경호, 관훈클럽 토론회…'김경수 복권' 등 입장 주목

▲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오늘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합니다.추 원내…

김종혁 "김경수 복권에 당원들 원망…양정철·박영선 때보다 심해" [정치쇼]

- 4선들 김경수 복권 반대, 당원게시판엔 항의글 1만 건- '김경수 복권'에 野 아닌 與 분열 중...판단 이해 어려워- 韓 '반대' 의사 비공개로 전달, 최고위는 한 명 의견 갈려- 尹 고유 권한이지만 정치행위, 여당과 상의 있었어야- 김경수, 사면에 '원치 않는 …

[라이브] '김경수 복권' 두고 윤-한 갈등 재점화 (ft. 장동혁 최고위원 출연)

※ 아래 배너를 누르면 <스토브리그>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

권익위, 숨진 간부 순직 인정 추진…유가족 지원 전담반 구성

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고위 간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 지원과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전담반을 구성했습니다.권익위 관계자는 오늘 …

박찬대 "윤 대통령, 거부권 중독…민주화 이후 최악의 기록"

▲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는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4법'에 재의요…

[속보] 노란봉투법 · 25만 원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의결

▲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는 한덕수 국무총리정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속칭 '노란봉투법'…

국회 과방위, 오늘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질의

▲ 7월 29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늘(2일)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현안 질의를 합니다. 과방위는 지난달 26일 후보자 상태였던 이진숙…

민주당, '25만 원법 · 이진숙 탄핵안' 본회의 강행 예고

▲ '전국민 25만 원 지원법' 상정을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를 시작하자 야당 의원들이 이석하는 모습 민주당이 주도한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이 오늘(2일)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은 어제 전 국민 25만 원…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