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3개월간 온라인 사기범 3천여 명 체포…75명 기소 > 한국뉴스

본문 바로가기

한국뉴스

소모임
마이홈
쪽지
맞팔친구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TOP
DOWN

이곳의 광고주를 모십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효과!

광고문의 : admin@hoju-korean.com

캄보디아, 3개월간 온라인 사기범 3천여 명 체포…75명 기소

  • - 첨부파일 : 202510161150061493_0.jpg (294.2K) - 다운로드

본문

RSS image

캄보디아 정부가 온라인 사기 근절을 위해 출범한 "인터넷 사기 방지 국가위원회"가 지난 3개월여 동안 3400명 이상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현지 언론 프놈펜포스트에 따르면, 위원회는 15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6월 27일부터 10월 14일까지 110일간 전국 18개 주요 도시에서 총 92건의 합동 단속 작전을 실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위원회는 이번 작전을 통해 총 3455명의 용의자를 검거했으며, 이 가운데 75명은 재판에 넘겨졌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경찰은 이들의 혐의가 온라인 사기뿐 아니라 살인, 인신매매 등 중대 범죄와 연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체포된 용의자들의 국적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방글라데시, 태국 등 21개국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중 외국인 2825명(여성 476명)을 본국으로 송환했으며, 인신매매 피해자들을 구출하는 등 국제 범죄 네트워크 해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 사무국은 단속 과정에서 휴대전화와 컴퓨터, 여권 등 수천 점의 전자기기와 증거물을 압수해 추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압수된 자료는 캄보디아 안팎의 조직범죄망을 추적하고, 작전을 지휘한 "배후 인물"들을 특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훈 마넷 총리는 지난 7월 14일 온라인 사기 근절을 위한 전국 단위 캠페인을 출범시키고 9개 항목의 핵심 지침을 제시했다.
훈 총리는 지침을 이행하지 않는 지방 주지사와 공무원은 해임될 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 언론사 RSS를 통해 제공된 기사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전체 기사는 상단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74 건 - 42 페이지

[간추린 뉴스] 캄보디아 사기 사건과 정치적 갈등, 한국 정부의 대응과 국정감사에서의 논란

한국 정부가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온라인 사기 사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적 갈등과 국정감사에서의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통화스와프 협상과 관련해 미국과의 진전을 부인하며, 캄보디아 사태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강조했다. 동시에 국…

"말 다툼 때문에"…차로 지인 치어 살해한 60대, 징역 12년

동업자를 차로 들이받아 살해한 60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백상빈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2)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6월 9일 오전 11시 5분쯤 군산시 옥서면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로 지인 B(…

법원, 17일 이상민 전 장관 내란 혐의 첫 재판 중계 허용

법원이 오는 17일 열리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재판 중계를 허가했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17일 진행되는 이상민 전 장관에 대한 내란재판 첫 공판을 중계하기로 했다.재판부는 "특별검사의 재판…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노태우 300억' 불인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1조3천억원이 넘는 돈을 지급하라는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파기 환송됐다.대법원은 SK 측에 흘러 들어갔다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은 뇌물로 보인다면서 불법 조성한 자금을 분할 …

삼전 9만7700원 5년여만에 신고가…코스피 사상 최고치

코스피가 37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나란히 신고가를 달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9% 오른 3748.37로 장을 마쳤다.이날 사상 처음으로 3700을 돌파한 것은 물론 고점을 …

주한미군, '특검 오산기지 압색' 항의…특검 "SOFA 위반 아냐"

주한미군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오산 공군기지 압수수색에 대해 최근 우리 정부에 공식 항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내란 특검팀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을 위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주한미군이 데이비드 아이버슨 …

'역사관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사퇴 없다" 버티기

역사관 논란이 있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국정감사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집중적인 사퇴 압박에도 "사퇴할 생각 없다"고 밝혔다.김 관장은 16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가보훈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관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날 생각이 없느냐는 민주당 김현정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

김병기 "수억 빚, 집 사는게 맞나"…국힘 "본인 집 팔아라"

더불어민주당이 "집 사려고 억대 대출을 하는 게 맞냐"며 10·15 부동산대책을 엄호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김병기 원내대표가 갭투자한 아파트부터 팔아라"라며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공세에 나섰다.여당은 "빚 없이도 집을 살 수 있는 시장"을 …

"찌질한 XX", "거울이나 봐"…기관 불러놓고 또 싸움판

국회 국정감사장이 또다시 국회의원 두 사람의 감정 싸움장으로 바뀌었다.두 의원의 추태에 우주 항공산업에 대한 감사는 뒷전이 됐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 오전부터 우주항공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열었다.하지만 오전 국정감사는 약 20분 만에 파행됐다.불과…

"캄보디아 등서 고문·감금·구타"…유엔, 5개월 전 韓에 경고

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의 범죄단지에서 벌어지는 가혹한 인권 침해 행위에 대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이미 5개월 전에 대한민국 정부에 긴급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16일 파악됐다.OHCHR은 지난 5월 19일 유엔 특별보고관 3명이…

대통령실 "트럼프 29~30일 방한 예상…그 언저리 한미 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9일 방한해 1박 2일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대통령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계기 방한 일정에 대해 "29일에 도착해 30일까지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태원·노소영 1.4조 재산분할 파기환송…'노태우 300억' 불법 판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1조3천억원이 넘는 돈을 지급하라는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파기 환송됐다.대법원은 SK 측에 흘러 들어갔다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은 뇌물로 보인다면서 불법 조성한 자금을 분할 …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에…코스피 3700 돌파 '사상 최고치'

16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700선을 돌파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1% 오른 3675.82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며 3700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다.이후 고점을 높이며 한때 3711.57를 터치했다.삼성전자는 1% 넘게 오르며 지난 14일 기록한…

동부지검 첫 출근 백해룡 "합수팀은 불법단체…신념 흔들려"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팀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이 16일 출근 첫날 수사팀을 "불법단체"라고 비판했다.백 경정은 이날 오전 8시 37분쯤 동부지검 출근길에 취재진을 만나 "합수팀은 위법한 과정으로 구성된 불법단체라고 주장해 왔는데, 그곳으로 출…

국가사업 검토한 사람이 대학서 사업 수주…국가유산청 감사 착수

국가유산청에서 추진하는 이집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서 타당성 조사를 맡았던 인물이 이후 수탁기관의 책임자로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다.해당 인사는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이자 국립대학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소속 교수로, 정치권에선 "기획부터 수행까지 동일 인물이 관여한…

이곳의 광고주를 모십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효과!

광고문의 : admin@hoju-korean.com.au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