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의 나연이 찰리 푸스의 다섯 번째 내한 공연에서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11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찰리 푸스의 월드 투어 '왓에버스 클레버!'의 일환으로 공연이 열렸다. 찰리 푸스는 공연 초반부터 '하우 롱', '엘에이 걸스' 등 히트곡을 선보였다.
공연 중반부에는 나연이 '위 돈트 토크 애니모어' 무대에 등장해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 곡은 찰리 푸스와 셀레나 고메즈가 함께 부른 곡으로, 2016년 발매된 데뷔 앨범 '나인 트랙 마인드'에 수록되어 있다.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나연은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으며, 찰리 푸스와 함께 가벼운 춤사위를 선보여 호응을 이끌어냈다. 나연은 머리 위로 커다란 하트를 그려 관객들에게 애정을 표현한 후, 공연을 마치고 찰리 푸스와 포옹한 뒤 퇴장했다.
이번 공연은 저녁 7시 7분에 시작되었으며, 오후 8시 19분 현재 진행 중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약 3만 8천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