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9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KIA는 최근 2연승을 기록하며 77승 62패 2무의 성적을 올렸다.
이날 KIA는 4위 LG와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LG는 롯데와의 경기에서 1-9로 패배하며 3위 가능성이 낮아졌다. KIA는 정규 리그에서 3경기가 남아 있으며, LG는 2경기가 남아 있다. KIA가 잔여 경기에서 1승 1패 1무를 기록하면 자력으로 3위를 확정짓게 된다.
KIA의 제임스 네일은 이날 7이닝 동안 7탈삼진을 기록하며 4피안타 2볼넷 2실점으로 호투, 시즌 13승을 거두었다. 해럴드 카스트로는 시즌 19호 홈런을 포함해 3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반면 LG는 롯데와의 경기에서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5이닝 7탈삼진을 기록했으나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LG는 이날 1안타 1득점에 그치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롯데의 빅터 레이예스는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역대 한 시즌 최다 204안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 SSG는 삼성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2위를 확정지었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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