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혜가 임신설을 부인했다. 서은혜 측은 25일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느닷없는 임신설에 그냥 웃는다"며 "(초음파 사진은) 지인으로부터 받은 앱을 통해 추석인사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연히 생성된 AI 이미지"라고 밝혔다.
서은혜 측은 "임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아이는 갖지 않는 것으로 서로 합의하고 일상의 삶과 경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해당 이미지를 SNS에 올려서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겠지만 일종의 해프닝으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관련해서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며 "보내주신 축하는 저희 부부가 부모로부터 완전한 독립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은혜는 이날 자신의 SNS에 남편 조영남과 나란히 앉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으며, 이후 임신설이 확산하자 이 같은 입장을 밝힌 뒤 문제의 게시물을 삭제했다.
서은혜는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옥(한지민)의 발달장애 쌍둥이 언니 영희 역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그는 본업인 화가로서도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발달장애인 일자리 공간에서 만난 직장 동료이자 지적장애인 조영남과 결혼했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