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드림' 사업 이용자 15만 명, 복지 서비스 연계는 4% 미만
미국과 중국의 정상은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양국 관계에 대해 우호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며 "양국 국민의 유대는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8년 전 중국의 외교 사절…
한국 카누가 아시안게임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조광희와 김효빈(이상 울산광역시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미요시호 카누 코스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1분31초859의 기록으로 가장 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국의 전통 명절인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이 문화적 배경이 전혀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추석이 중추절을 훔쳤다는 주장을 해왔음을 언급했다.서 교수는 지난해 맨체스터시티가 추석을 기념하는 영상을 공…
미국 볼티모어에서 '길거리 사서'로 활동하는 '미즈 메이즈'가 초록색과 금색으로 꾸민 트롤리버스를 이용해 지역 아이들에게 무료로 책을 나누어주고 있다.메이즈는 2024년부터 이 활동을 시작했으며, 동네 아이들이 책을 읽어달라고 요청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아이…
생계 위기 가구에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이용자가 15만 명에 육박했지만, 실제 공적 복지서비스로 이어진 비율은 4% 미만으로 나타났다.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를 2030년 6월 2일로 못 박았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한 호텔에서 열린 현지 동포간담회에서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도록 최소한 재임하는 동안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혹시라도…
두 정상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와 이란 전쟁을 포함한 양국 간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 없이 민감한 문제를 회피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 내외가 백악관에 도착하자 약 9분간 환영 연설을 통해 미중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
추석 당일인 25일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에 귀성 및 귀경 차량이 몰려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귀성 방향은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 방향은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에 정체가 정점에 달할 전망이다.이날 전국 고속…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주요 대기업집단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받은 제재 763건 중 356건이 경고로 확인됐다. 이는 전체 제재의 46.7%에 해당한다.올해 전체 기업에 부과된 과징금은 1조 원을 초과했으며, 재계에서는 규제가 과도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
제주에서 명절을 앞두고 빵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21일 오후 제주 유명 빵집인 노형동 명당양과 본점의 문해창 실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빵 판매량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한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차례상에 떡뿐만 아니라 각종 빵을 함께 올리는 독특한 제례 문화가 있다. 매장…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북한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동시에 북측의 핵·미사일을 축소하여 비핵화를 이루자는 한반도 평화공존 방안을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유엔(UN)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저는 지난해 이 자리에서 …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A매치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는 9~10월 A매치 4연전의 첫 경기로, 오현규, 손흥민, 이동경이 연속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모레노 감독은 에콰도르가 강한 팀…
올해 들어 마약 압수량이 마약사범 증가율보다 10배 이상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의 '마약류 월간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체 마약류 압수량은 1,037.3kg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16.6kg보다 68.2% 증가했다.반면, 같은 기…
국정감사를 앞두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금융투자업계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2년간 정무위원회 국감에 증권사 최고경영자(CEO)가 출석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주요 증권 및 자산운용사 경영진이 대거 증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국감…
서울 성북구에 사는 직장인 최모(33)씨는 이번 추석 연휴에 고향에 내려가지 않을 예정이다. 그는 연휴가 짧은 탓에 지난 주말 고향인 경북 포항에 다녀왔고, 연휴에는 집에서 쉬며 친구들을 만날 계획이다. 최씨는 "편의점에 '혼추족'을 위한 도시락도 많이 있고 배달 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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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님의 댓글
조건 없이 문턱을 낮춘 취지는 살리되, 재방문이 어려운 분들도 자연스럽게 상담받을 수 있는 방식이 함께 마련돼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