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 주석을 맞기 위해 직접 활주로까지 나갔다.
시 주석과 그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전용기 편으로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시 주석의 전용기가 도착한 활주로에서 이들을 영접했다. 현직 미국 대통령이 외국 정상의 도착에 맞춰 공항까지 나가 직접 맞이하는 것은 이례적인 의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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